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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번째 구매입니다. 제 남편이 착용하고 있는데 진짜 머리와 구분하지 못할 정도에요..

면역질환에 의한 탈모로 비니를 착용하지 않으면 외출을 하지 못하고, 사회생활도 어려웠는데.

리키스타일을 착용하고 나서는 어느 누구도 머리가 없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고,  헤어디자이너도 염색 어디서 했냐고 할 정도로 감쪽같아요..

 본인이 얼굴이 알려지는게 싫어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지만 다른 분들도 자신감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남편이 다른 성인에 비해 머리가 작은 편이라 M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58cm)보다 사이즈가 약간(1cm) 작습니다.

제가 착용해보니 '리키스타일' 머리에 들어가다 말고, 다른 제품은 딱 맡더라구요.

그래서 '리키스타일은 뒤 고무줄을 제거하고 착용해도 벗겨지지 않아요.. 이번 여름에 바닷가 가서 물놀이를 했지만 안전했어요 ^^